News3D 모델링 기술을 공개한 리콘랩스

[CES 2022 연속보도] 스마트폰만으로 누구나 AR 상품 구현…리콘랩스, 차세대 3D 모델링 기술 공개 


■CES 2022’에서 공개된 증강현실(AR) 커머스 솔루션 기업

■딥러닝 알고리즘 방식을 접목시켜 3D 스캐닝 장비 없이 고품질 3D 모델로 변환 가능

■올해 하반기에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를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


수주일 걸리던 2D→3D 전환 작업을 단 20분 만에 딥러닝 알고리즘 접목…다양한 각도서 이미지 출원 ‘가상현실서 상품 배치 후 구매’…모든 쇼핑몰 가능 하반기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서비스도 출시 예정 

CES 2022에서 AR 커머스 솔루션 기업 ‘리콘랩스'가 선보인 차세대 AR 커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리카(PlicAR)’로 구현한 AR 커머스용 3D 모델링 가구 구현 모습 


# 가구를 판매하는 A씨는 코로나19로 대면 판매가 어려워지자 최근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하지만 직접 보고 사야 한다는 인식이 많은 '가구'의 경우 온라인 판매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소비자의 집 구조에 어울리는지가 가장 중요한 구매 포인트로 작용했다.

A씨는 최근 스마트폰만으로도 가구를 찍어 증강현실(AR)로 구현할 수 있는 3D 모델링 기술을 이용해 이를 해결했다. 매장에 있는 가구들을 스마트폰 촬영으로 찍어서 올리기만 하면 소비자들이 AR로 구현된 가구들을 스마트폰 화면에서 인테리어를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다.

AI 기술로 1분 분량의 영상으로 단시간에 3D 모델로 변환시켜줄 뿐만 아니라 AR 커머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 페이지에 쉽게 업로드가 가능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으로 소비자 집에 증강현실로 가구 배치가 가능해지자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상승하고, 더불어 판매율도 증가했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2’에서 공개된 증강현실(AR) 커머스 솔루션 기업 리콘랩스(RECONLabs)의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콘텐츠를 자동 생산하는 혁신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 촬영만으로도 상품을 AR용 3D모델링으로 구현해 온라인 쇼핑몰에 연동할 수 있는 AR 커머스 서비스형 신기술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AR 커머스는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비대면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으로 상품을 좀 더 정확하게 보고자 하는 요구가 날로 늘어나고 있어서다. 리콘랩스는 이러한 시장 트렌드를 꿰뚫어 봤다. 차세대 AR 커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리카(PlicAR)’는 상품을 360도 방향에서 촬영해 영상을 업로드하면, 웹에서 바로 3D 모델링 결과물을 확인하고, 온라인 쇼핑몰에 AR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달 5일(현지시각)부터 사흘간 열린 CES 2022에서 AR 커머스 솔루션 기업 ‘리콘랩스'가 선보인 차세대 AR 커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리카(PlicAR)’에 전 세계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CES 2022에서 AR 커머스 솔루션 기업 ‘리콘랩스'가 선보인 차세대 AR 커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리카(PlicAR)’ 제품 AR 구현 영상. 


리콘랩스 기술의 핵심은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품의 사진과 영상을 3D 이미지로 빠르게 변환시키고, AR 뷰어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오픈마켓 채널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제작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기존 3D 모델링 제품들은 2D에서 3D로 전환하는 데 제품 당 수주까지 기간이 걸렸다. 반면 리콘랩스는 자체 3D모델링 알고리즘 '메타리콘(MetaRECON)' 기술을 통해 소요 시간을 20분까지 단축시켰다. 


리콘랩스 뉴럴 렌더링(RECON Labs_Neural Rendering) 방식으로 학습이 반복될수록 모델이 정교해지는 과정.이미지 추론 학습 횟수(lteration)에 따른 3D 메쉬 정확도 향상을 보여준다 

뉴럴 렌더링(Neural Rendering) 기술 기반의 메타리콘 알고리즘으로 기존의 일일이 사람 손을 거쳐야만 가능했던 작업을 완전 자동화했다. 리콘랩스는 뉴럴 렌더링 기술 기반의 알고리즘으로 1분 분량의 동영상을 3D 모델로 변환하는 데 2시간이면 가능하다. 메타리콘의 가장 큰 특징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동작해 다수의 모델링을 동시에 자동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리콘랩스는 해당 솔루션에 딥러닝 알고리즘 방식을 접목시켰다. 2D 이미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이미지를 추출해내기 위해서다. 3D 스캐닝 장비 등 전문기기 없이도 고품질의 3D 모델로의 변환이 가능해졌다.

CES 2022에서 AR 커머스 솔루션 기업 ‘리콘랩스'가 선보인 차세대 AR 커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리카(PlicAR)’로 구현한 AR 상품 구현 모습. 

CES 2022에서 AR 커머스 솔루션 기업 ‘리콘랩스'가 선보인 차세대 AR 커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리카(PlicAR)’로 구현한 AR 상품 구현 모습. 


리콘랩스가 개발한 AR 플랫폼 ‘플리카'를 활용한 증강현실 커머스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몰에 접속해 가구 등을 고른 후,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서 집 안을 비추면 해당 제품이 비치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기술은 모든 쇼핑몰에서 호환이 가능하다. 


리콘랩스는 올해 하반기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타버스 에셋 제작 시나리오 영상

이와 더불어 리콘랩스는 3D 모델링 기술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성훈 리콘랩스 대표는 “메타버스 환경에서 다양한 3D 콘텐츠를 활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알고 있다"며 "리콘랩스의 메타리콘 알고리즘을 활용하면 누구나 메타버스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반성훈 대표는 "사용자가 가진 물건을 촬영해 3D 모델로 변환하면 NFT(대체불가토큰)로도 발행될 수 있고, NFT 마켓에서 판매도 가능하다"며 "올해 하반기에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를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AR 커머스 솔루션 기업 ‘리콘랩스'가 CES 2022 유레카 파크에 부스를 마련하고, 차세대 AR 커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리카(PlicAR)’를 전격 공개했다. 


출처: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890

AI타임스 / 구아현 기자